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5% 윤석열 22% 오차범위 접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07 11: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안의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을 선택한 응답자는 25%, 이 지사를 고른 응답은 22%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22% 오차범위 접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직전 4월 3주차 조사와 비교해 이 지사는 1%포인트 오른 반면 윤 전 총장은 3%포인트 하락했다.

이 밖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 홍준표 무소속 의원 2%,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1% 등으로 조사됐다. 3%는 그 밖의 인물을 골랐고 38%는 특정인을 선택하지 않았다.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현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보는 응답자는 36%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6%포인트 줄어든 4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4일과 6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64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