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한국전력 주총에서 현금배당 3년 만에 결정, 주당 1216원 확정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3-25 18:2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3년 만에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모두 7806억 규모다.

한국전력은 25일 오후 전라남도 나주시 본사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0년 결산 재무제표와 배당금 승인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전력 주총에서 현금배당 3년 만에 결정, 주당 1216원 확정
▲ 한국전력공사 로고.

이에 따라 한국전력은 다음달까지 보통주 1주당 배당금 1216원을 주주에게 지급한다. 

배당금 규모는 모두 7806억 원이다.

이번 배당은 한국전력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4조863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데 따른 것이다.

한국전력은 2018년과 2019년에는 영업손실을 봐 배당을 하지 않았다. 

한국전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김태옥 전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그리드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1988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계통계획실장, 구리전력지사장,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흑자전환과 전기요금체계 개편을 지난해 주요 경영성과로 알렸다.

김 사장은 "에너지 전환, 디지털 변환 등 세계적 흐름에 대응해 전력산업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지속적 경영혁신으로 원가상승 요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