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오일뱅크 올해 임금교섭 타결, 강달호 "노사 양보해 위기극복"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2-03 13:3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 올해 임금교섭 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05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달호</a> "노사 양보해 위기극복"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최용수 현대오일뱅크 노동조합위원장이 3일 현대오일뱅크의 2021년 임금교섭 조인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2021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과 최용수 현대오일뱅크 노동조합위원장은 3일 충남 서산시의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에서 올해 임금교섭 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현대오일뱅크 노사는 올해 임금 인상률을 정유업계 평균으로 하는 데 합의했다.

코로나19로 정유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소모전을 지양하는 데 노사가 공감해 협상이 조기에 타결됐다고 현대오일뱅크는 설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설립된 이래로 한 차례의 분규도 없이 노사 교섭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국내 대기업들 가운데 최초로 교섭을 타결했다.

강달호 사장은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해 위기 극복에 전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최용수 위원장도 “회사 실적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며 화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