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그룹 회장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01 10:4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다음 회장으로 추대됐다.

서울상공회의소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기 회장단회의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차기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밝혔다.
 
SK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돼
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울상의 회장단은 최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행보 등 경제사회적 행적을 볼 때 국내외적으로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야 하는 서울상의 회장에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회장이 회장단의 추대를 수락하면 2월23일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다음 회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최 회장은 그 뒤 3월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거쳐 대한상의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을 겸직한다.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서울상의 회장단회의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권영수 LG 대표이사 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 서민석 DI동일 회장, 신박제 대진반도체 회장, 홍재성 JS코퍼레이션 회장, 정기옥 LSC푸드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우태희 대한·서울상의 상근 부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