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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디자인으로 레드닷어워드 최우수상 받아"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23121906_3676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현대자동차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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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콘셉트카 디자인으로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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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0 레드닷 어워드(2020 RedDot Award)’에서 콘셉트카 '프로페시'로 디자인 콘셉트분야 모빌리티수송부문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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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브랜드가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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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분야에서 공모전을 진행해 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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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자인 콘셉트분야는 4170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도, 현실화 가능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41개, 본상 188개 작품을 뽑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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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는 3월 공개된 현대차의 전기차 콘셉트카로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을 바탕으로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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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역학을 고려해 매끈하게 다듬어진 차체를 바탕으로 긴 휠베이스(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와 짧은 전후방 오버행(바퀴 중심에서 차체 끝까지의 거리)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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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또 다른 전기차 콘셉트카인 ‘45’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으로도 각각 본상(Winner)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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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는 이번 수상으로 2월 ‘2020 iF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분야 수송 디자인부문 본상(Winner), 9월 ‘2020 IDEA 디자인상’ 자동차운송부문 동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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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차 전용 아이오닉 브랜드와 차세대 수소전기 기술로 글로벌 친환경차산업의 리더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