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코로나19로 3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5.7% 줄어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4-20 20:1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량이 같은 해 2월에 비해 5.7% 감소한 10만867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3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5.7% 줄어
▲ 국토교통부 로고.

수도권 지역의 3월 주택매매 거래량은 6만5051건으로 전달보다 2.1% 줄었고 지방의 거래량은 4만3626건으로 전달보다 10.6%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의 거래량은 전달보다 9.2% 감소한 7만9615건, 아파트 외 주택은 5.2% 줄어 2만9062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3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9만9758건으로 전달 대비 10.9%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 가운데 월세의 비중은 40.7%로 지난 달(40.4%)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지역별로 수도권의 전월세 거래량은 13만6916건으로 전달보다 8.4% 줄었고 지방의 전월세 거래량은 전달보다 15.8% 감소한 6만2842건으로 집계됐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의 전월세 거래량은 9만1893건으로 지난달에 비해 17.0%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10만7865건으로 전달보다 4.9%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3월 주택 거래량이 전달보다 줄어든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향후 주택 거래량 감소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