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27명으로 둔화, 수도권 15명 대구 0명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10 11:1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더 늘었다. 수도권에서 15명이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만4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27명으로 둔화, 수도권 15명 대구 0명
▲ 10일 충남 당진시 수산물시장에서 당진시청 방역요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가 20명대로 떨어진 것은 2월20일 이후 50일 만이다. 

최근 닷새째 신규 확진자는 5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6일(47명), 7일(47명), 8일(53명), 9일(39) 등으로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15명은 수도권(서울 5명, 경기 9명, 인천 1명)에서 나왔다. 

입국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면서 서울에서 5명이 추가됐다. 경기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 등의 영향을 받아 9명이 새로 확진됐다. 인천에서는 1명이 추가됐다.

대구는 0명이다. 대구에서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나온 뒤 52일 만이다.

그 밖에 경북에서 7명, 부산에서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4명이며 지역사회에서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1명이 추가돼 신규 확진자의 13.5%(총 5명)를 차지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20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 늘었다.

평균 치명률은 1.99%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2.12%, 70대 8.93%, 80세 이상에선 21.31% 등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44명이 늘어 모두 7117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께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