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7명 더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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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만2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47명으로 둔화, 46일 만에 50명 이하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6105232_581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5일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육군 50사단 소속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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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0시와 비교해 47명 증가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2월20일 이후 46일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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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신규 확진자는 2월18일 31번 확진자가 나온 뒤 신천지 대구교회 등의 영향을 받아 하루에 수백명씩 늘어나다가 최근에는 100명 안팎으로 떨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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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47명 가운데 20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입국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늘어나면서 서울에서 11명이 늘었다. 경기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의 영향을 받아 8명이 늘었다. 인천에서도 1명이 추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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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13명이 추가됐다. 그 밖에 대전·경북·경남에서 각 2명이 추가됐고 충남에서 1명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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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186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이 추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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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35명이 늘어 모두 6598명이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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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