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엘리베이터, 380억 투입해 자사주 81만6천 주 장내매입 끝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3-24 19:0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취득하기로 한 자사주 81만6천 주 매입을 마쳤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4일 공시를 통해 2월28일부터 3월24일까지 장내에서 자기주식 81만6천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380억 투입해 자사주 81만6천 주 장내매입 끝내
▲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1주당 평균 취득단가는 4만6462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379억1277만 원에 이른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월27일 이사회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6개월 동안 자기주식 81만6천 주를 사기로 결정했는데 애초 계획보다 5개월가량 앞당겨 지분 매입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반적 증시 하락이 빠른 지분 매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분을 매입한 하루 평균 취득단가를 살펴보면 2월28일 5만4498원에서 3월24일 4만4426원으로 한 달 사이 18% 가량 낮아졌다.

3월19일에는 1주당 평균 취득단가가 3만7천 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애초 지분 매입에 453억 원 가량이 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매입금액은 379억 원에 그쳤다. 주가 하락으로 애초 예상보다 74억 원 가량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