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주가가 급락해 11년 전으로 후퇴했다.<br />
<br />
13일 현대차 주가는 전날보다 8.21%(7800원) 내린 8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주가 8%대 하락해 11년 전으로, 현대글로비스도 6%대 빠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0115545_4992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기아자동차 사옥.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현대차 주가가 8만 원대까지 후퇴한 것은 2009년 8월 이후 약 10년7개월 만이다.<br />
<br />
현대차우와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주가도 각각 6.42%, 5.81%, 6.27% 내렸다.<br />
<br />
계열사 주가도 모두 약세를 보였다.<br />
<br />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각각 5.41%, 4.72%, 5.16%, 6.48% 빠졌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br />
<br />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43%(62.89포인트) 내린 1771.44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