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3조4857억6900만 원, 영업이익 1407억2300만 원, 순이익 1095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09%, 영업이익은 1.16% 줄었다. 순이익은 2.72% 늘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1억2300만 원, 영업손실 226억100만 원, 순손실 439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6.8%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