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다.
| ▲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과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 <연합뉴스> |
온라인매체 뉴스타파는 17일 경찰의 수사첩보 보고서를 바탕으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010~2011년 사이에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으며 이때 김 대표가 돈을 대는 ‘전주’ 역할을 맡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뉴스타파는 경찰이 2013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김 대표의 관여 여부를 내사하다가 중단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입장문을 통해 “뉴스타파 기사는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오해를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도이치모터스와 전혀 무관하며 대주주 또한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가 일절 없었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2013년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관련된 시세조종 정황 첩보를 받아 자료조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김 대표는 내사대상이 아니었다고 경찰은 해명했다.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된 내사도 제보자의 진술 거부와 금융감독원의 자료 협조 불발 등으로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내부 발탁 리더로 해외법인·화학 계열사 이끌어, 스페셜티 전환과 신뢰 회복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162158_48844.jpg)
!['넥스트 불닭' 발굴 맡아 업적 쌓기 진력, 경영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44613_230209.png)
!['조카의난' 분쟁 마무리, R&D강화 고부가가치·친환경 포트폴리오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0214609_185721.png)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