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서울에서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32.2%, 황교안은 11.7%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2-11 11:5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크게 앞섰다.

여론 조사기관인 엠브레인이 11일 내놓은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32.2%, 황 대표는 11.7%의 응답자로부터 가장 적합한 다음 대선후보로 꼽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서울에서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32.2%,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은 11.7%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세대별로 살펴보면 이 전 총리는 40대에서 47.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20대에서는 가장 낮은 21.7%의 지지를 받았다.

황 대표는 60대 이상에서 2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30대와 40대에서는 각각 4.1%, 5.8%로 비교적 낮은 지지를 받았다.

그밖에 적합한 다음 대선후보로 꼽힌 인물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4.2%, 이재명 경기도지사 4.0%,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2.9%, 박원순 서울시장 2.7%, 심상정 정의당 대표 2.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5%, 오세훈 전 서울시장 2.0%, 추미애 법무부장관 1.6% 등이다.

다음 대선후보로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자와 무응답자는 31.2%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1의 의뢰로 8일부터 9일까지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서울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로 1006명이 조사에 응했다. 응답률을 20.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