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배터리 용량 늘린 '갤럭시노트5 액티브' 출시하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8-21 13:3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패블릿 신제품 ‘갤럭시노트5’에 방수기능을 추가하고 배터리용량을 확대한 ‘갤럭시노트5 액티브’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전자전문매체 씨넷은 21일 “삼성전자가 배터리용량을 4100mAh(밀리암페어아워)로 늘린 갤럭시노트5 액티브를 11월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배터리 용량 늘린 '갤럭시노트5 액티브' 출시하나  
▲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6액티브'.
삼성전자의 액티브 시리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기본모델의 성능을 유지하고 방수기능과 내구성을 높여 출시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갤럭시S4부터 갤럭시S6까지 ‘액티브’ 시리즈를 출시해 왔는데 패블릿인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액티브 버전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액티브는 갤럭시S6과 같은 성능에 메탈과 유리 대신 강화 플라스틱 외관을 갖추고 배터리 용량도 2500mAh로 갤럭시S6보다 900mAh 더 늘렸다.

갤럭시노트5 액티브가 출시된다면 갤럭시S6 액티브처럼 갤럭시노트5의 메탈과 유리 재질 대신 플라스틱 외관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의 배터리를 3000mAh로 이전 제품보다 줄여 논란이 됐는데 대용량 배터리의 갤럭시노트5 액티브 출시를 통해 이런 불만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씨넷은 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 AT&T를 통해 갤럭시노트5 액티브를 연말 휴가 시즌인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측했다.

씨넷은 삼성전자에 사실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 응답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국내에 갤럭시S4액티브를 출시한 이후 액티브 모델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볼 때 갤럭시노트5 액티브가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