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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중국에서 우한 폐렴 사망자 170명 확진자 7711명, 티베트에서도 발생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30115012_19658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의료진이 2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진인탄 병원에서 의료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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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중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38명, 1737명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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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기준으로 전국 31개 성을 조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누적 기준으로 7711명에 이르렀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사망자는 170명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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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보다 확진자는 1737명, 사망자는 38명 늘어났다.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30일 증가폭이 29일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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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병지인 우한을 포함해 후베이성에서만 하루 만에 확진자가 1032명, 사망자는 37명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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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에서만 누적 확진자는 4586명, 사망자는 162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우한에서 사망자가 129명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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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중국 본토 안에서 유일하게 티베트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는데 이번에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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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0시 기준으로 중국 확진자 가운데 1370명이 위중하고 124명은 완치 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심환자는 1만2167명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