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신창현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 설계 착수해 내년 상반기 착공"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23 15:2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들어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내년 상반기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의왕·신창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이 설계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창현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 설계 착수해 내년 상반기 착공"
▲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6월 과천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역사 신설과 관련한 협약을 맺었고 10월 설계 발주를 위한 사업비 20억 원을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납부했다.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역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설계에 착수해 현재 노반 분야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신 의원은 “지식정보타운에 예정된 택지와 업무지구가 모두 입주하기 전에 지하철역을 개통해야 한다”며 “입주민은 물론 입주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식정보타운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582억 원, 과천시 268억 원 등 모두 85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 사이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1 부지에 지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으로 '역머니무브' 꿈틀, 시중은행 수신 확대 기대 커진다
'키미 K3' AI 열풍은 젠슨 황에 악재, 엔비디아 반도체 중국 수출 당위성 설득력 ..
DL케미칼 여천NCC 구조조정에 부담 덜 듯, 김종현 '크레이튼' 중심 사업재편 힘쓴다
삼성전자 로봇 사업 본격화, 이재용 200조 실탄으로 로봇기업 추가 인수할지 촉각
KB라이프 정문철·신한라이프 천상영 건전성 성과, 금융그룹 시너지 기반 나란히 다진다
딥시크급 성능 입증한 모티프3,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전 다크호스 될까
롯데GRS 식음사업장 사업 '성장축'으로 우뚝, 이원택 '수주형 외식'에 힘 싣는다
민주당 법사·경제 '관문' vs 국힘 '민생 현장',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18명 살..
LG화학 '본업 선전'에 2분기 실적 개선, 김동춘 반도체·배터리로 활로 찾기 잰걸음
한세실업 과테말라 공장 원스톱 생산 임박, 김익환 '생산 확대'와 '탄소 감축' 균형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