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중 1단계 무역합의로 에너지 수요 증가 전망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미중 1단계 무역합의로 에너지 수요 증가 전망
▲ 1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2%(0.71달러) 오른 5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2%(0.71달러) 오른 5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19%(0.76달러) 상승한 64.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15일 1단계 무역합의에 최종 서명했다.

중국은 앞으로 2년 동안 원유 등 미국산 에너지 524억 달러어치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

16일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를 대체하는 새 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수정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한 것도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월간보고서를 통해 원유시장의 과잉공급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해 국제유가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의 실제 무역합의 이행 여부를 두고 불안이 남아있는 점도 국제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소비자원, 벤츠코리아 배터리 제조사 은폐에 1인당 400만 원 배상 결정
기아 전기차 중국 공세에도 판매 2배, 송호성 생산세액공제 날개달아 국내 맹주 노린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한국 산업계 목소리 OECD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영토 확대 전쟁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도 사업영역 ..
하나투어 자유여행객에 패키지 판매 확대, 조좌진 '취향여행'으로 수익성 개선 조준
[현장] 삼성생명 AI엑스포 금융권 나홀로 참가 왜, 홍원학 '시니어 통합돌봄' 청사진..
DL그룹 DL에너지 '캐시카우 효과' 톡톡, 이해욱 리더십 안정 필요성은 커져
한국콜마 용기 자회사 '연우' 체질개선 성과, 박상용 K뷰티 트렌드 대응 인정받고 연임할까
LG유플러스 임협 갈등에 파업 위기 맞나, 홍범식 수익성 회복 속 노조 리스크 관리 시험대
쿠팡 연이은 악재로 올해에만 3년치 영업이익 반납, 김범석 '허리띠 조르기'로 반등 노린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