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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올라, 미중 1단계 무역합의로 에너지 수요 증가 전망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1-17 0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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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올랐다.<br /> <br />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힘을 받았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올라, 미중 1단계 무역합의로 에너지 수요 증가 전망"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2074743_601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2%(0.71달러) 오른 5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2%(0.71달러) 오른 5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19%(0.76달러) 상승한 64.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r /> <br /> 미국과 중국은 15일 1단계 무역합의에 최종 서명했다.<br /> <br /> 중국은 앞으로 2년 동안 원유 등 미국산 에너지 524억 달러어치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br /> <br /> 16일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middot;나프타)를 대체하는 새 협정인 &#39;미국&middot;멕시코&middot;캐나다협정(USMCA)&lsquo; 수정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한 것도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nbsp;<br /> <br /> 다만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월간보고서를 통해 원유시장의 과잉공급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해 국제유가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nbsp;<br /> <br /> 또 중국의 실제 무역합의 이행 여부를 두고 불안이 남아있는 점도 국제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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