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으로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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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6~20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5원 오른 리터당 1549.2원으로 집계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549.2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18144415_669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2월 셋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49.2원으로 집계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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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경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8원 상승한 리터당 1385.5원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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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3원 상승한 1631.4원으로 가장 비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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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가격보다 82.2원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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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6.7원 오른 1524.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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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563.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16.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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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0.31원 오른 리터당 1632.8원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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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가격은 1473.4원으로 전날보다 0.41원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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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 주(금요일 제외)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1.9달러 오른 배럴당 65.9달러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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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1단계 합의, 미국 원유재고의 감소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