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549.2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2-20 16:4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으로 올랐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6~20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5원 오른 리터당 1549.2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549.2원
▲ 12월 셋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49.2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8원 상승한 리터당 1385.5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3원 상승한 1631.4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2.2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6.7원 오른 1524.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563.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16.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20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0.31원 오른 리터당 1632.8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473.4원으로 전날보다 0.41원 상승했다.

12월 셋째 주(금요일 제외)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1.9달러 오른 배럴당 65.9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1단계 합의, 미국 원유재고의 감소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시행, 1차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기아서 '6년 무급' 끝낸 정의선, 작년 받은 첫 연간 보수는 얼마?
한국평가데이터 검찰 압수수색 받아, 부정 대가로 신용등급 높인 의혹
대한항공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사업 회사 지분 인수, 100% 자회사 전환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연임 포기', "임성기 정신과 품질경영 가치 지켜져야"
이재명 18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 주재, 4대 개혁안 공개 예정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 리츠 활성화 의지, "공급 확대에 필수"
코스피 '네 마녀의 날' 558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80원대까지 올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사실상 확정, 임추위 최종 대표 후보로 추천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 사임, 새 대표에 이부의 사업총괄 전무 선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