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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 3주째 내려, 리터당 전국 평균 1538.8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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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떨어졌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21일~25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5원 하락한 리터당 1538.8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3주째 내려, 리터당 전국 평균 1538.8원
▲ 10월 넷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538.8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2.8원 내린 리터당 1385.7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4.5원 떨어진 1631.3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92.5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1원 떨어진 1508.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554.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16.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날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1.06원 떨어진 리터당 1628.53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478.64원으로 전날보다 2.15원 하락했다.

10월 넷째 주(금요일 제외)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배럴당 0.3달러 상승한 59.8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줄어든 반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등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이 겹쳐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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