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6월 취업자 증가폭 1년5개월 만에 최대치, 고용률은 역대 최고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10 11:1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6월 취업자가 28만1천 명 늘며 1년 5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6월 15~64세 경제활동인구 고용률은 67.2%로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9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6월 취업자는 2740만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만1천 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 폭은 2018년 1월(33만4천 명) 이후 1년 5개월 만에 최대치다.
 
6월 취업자 증가폭 1년5개월 만에 최대치, 고용률은 역대 최고
▲ 강신욱 통계청장.

산업별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2만5천 명), 교육서비스업(7만4천 명), 숙박 및 음식점업(6만6천 명)에서 취업자가 2018년보다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6만6천 명), 금융 및 보험업(-5만1천 명)에서는 취업자가 줄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경제활동인구 고용률은 67.2%로 지난해와 비교해 0.2%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은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9년 이후 6월 기준 최고치를 보였다.

6월 실업률은 4%로 2018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15~29세 청년실업률도 1.4%포인트 오른 10.4%로 집계됐다.

청년실업률은 지난해에는 5월에 시행됐던 공무원시험이 올해 6월로 옮겨지며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면 구직활동을 한 것으로 인정돼 실업자에 포함된다.

60세 이상 실업자도 전체 실업률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확대된 노인일자리 사업의 영향으로 노인의 취업이 늘어났지만 노인 구직자가 늘며 실업률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