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염태영과 수원대표단, 유럽 3개 자매도시 방문해 교류협력 확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27 12:2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염태영 수원시장이 독일, 프랑스, 루마니아 등 유럽 3개 나라 도시와 교류협력을 확대한다.

수원시는 27일 염 시장과 수원시대표단이 국제도시 교류협력 확대와 자매도시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독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투르,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염태영과 수원대표단, 유럽 3개 자매도시 방문해 교류협력 확대
▲ 염태영 수원시장.

염 시장은 28일부터 7월2일까지 독일과 프랑스를, 수원대표단은 28일부터 7월4일까지 독일 프랑스 루마니아를 방문한다.

염 시장은 29일 수원시의 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마르틴 호른 프라이부르크시장을 만나 수원시립교향악단·합창단 공연 등 문화교류를 비롯해 ‘2020년 자매결연 5주년 기념사업’을 논의한다.

수원시는 2015년 11월 프라이부르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염 시장과 수원대표단은 7월1일 프랑스 투르에서 크리스토프 부쉐 투르 시장을 만나 수원시와 투르의 우호협력교류 의향서에 서명하고 두 도시 사이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제롬 떼발디 투르시 부시장이 3월15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지자체 국제관계관 연찬회’에서 투르 방문을 요청해 이번 방문이 이뤄졌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염 시장이 귀국하는 7월2일 프랑스에서 수원시 대표단과 합류해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를 방문한다.

조 부시장은 7월3일 클루지나포카시청에서 열리는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조 부시장은 에밀 복 클루지나포카시장을 만나 수원시와 클루지나포카의 교류협력사업을 논의할 계획을 세웠다.
 
조 부시장과 수원대표단은 두 도시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클루지나포카 중앙공원과 뮤지엄광장 등에서 열리는 ‘수원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수원의 날 행사는 불고기와 김치 등 한국 전통음식을 맛보고 느끼는 한국 음식축제를 비롯해 수공예 축제, 수원 사진전, 한복 한글 체험행사 등으로 7월7일까지 진행된다.

클루지나포카는 1999년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2011년부터 해매다 열리는 지역축제 ‘클루지의 날’ 동안 하루를 ‘한국의 날’로 지정하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방어권' 인정 받은 김병주, MBK는 사법 리스크 불씨에 국내사업 '첩첩산중'
새해도 서브컬처 앞세워 열도 정조준, 넷마블·엔씨·웹젠 등 게임업계 일본 공략 '러시'
한화 3남 김동선 '홀로서기' 무대 마련, 호텔·백화점부터 테크까지 본 시험대 섰다
[14일 오!정말] 국힘 한동훈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