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최문순,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피해지역을 사회재난지역으로 결정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12 11:0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피해지역을 사회재난지역으로 결정했다.

최 지사는 12일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수습을 위해 피해지역을 도지사 권한으로 사회재난지역으로 결정하고 피해기업의 경영 안정화 등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35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문순</a>,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피해지역을 사회재난지역으로 결정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 지사는 앞서 피해기업 복구와 보상을 위한 국비 지원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사회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판단하라며 최 지사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최 지사는 강원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에 따라 도지사 권한으로 사고가 발생한 강원테크노파크 일원을 사회재난지역으로 결정했다.

강원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55조와 56조에 따르면 강원도지사는 재난이 발생했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지역역을 사회재난지역으로 결정할 수 있다.

앞으로 피해기업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해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다. 생활안정지원과 직·간접적 피해 수습을 위한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강원도는 경찰수사 결과에 따라 각 기관의 책임 여부 등이 확정되면 추가 지원안 마련 등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소탱크 폭발사고는 5월23일 오후 6시22분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1공장에서 발생했다.

400m3 용량 수소탱크 3기가 시운전 중 한꺼번에 폭발하면서 견학을 왔던 벤처기업인 등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피해액은 입주기업 180억 원, 강원테크노파크 160억 원 등 340억 원가량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AI 발전이 메모리 수요 늘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구글 터보퀀트 충격' 극복 전망
하나증권 "증시 불확실성 확대에 경기방어주 부각, 한국전력 SK텔레콤 코리안리 투심 개..
BNK투자 "KB금융 올해 총주주환원율 55% 웃돌 전망, 가치주로 매력 확대"
작년 12월말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 15.83%, 전분기 대비 0.09%p 하락
비트코인 1억141만 원대, 미 연준 의장 파월 "당분간 금리 유지" 발언에 반등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