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부산 고용 우수기업 14곳 뽑아 여러 인센티브 제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03 11:1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거돈 부산시장이 최근 고용을 확대한 기업들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부산시청은 오거돈 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14곳의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 고용 우수기업 14곳 뽑아 여러 인센티브 제공
오거돈 부산시장.

오 시장은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시민 행복의 시작”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서 부산시 경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민간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2010년부터 ‘고용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인원을 눈에 띄게 늘린 기업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부산시는 2월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신청한 기업 42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진행한 뒤 4월30일 선정심의위원회의를 열고 14곳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고용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 개선비 4500만 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시는 고용 우수기업 대표들이 입장하는 길에 레드카펫을 깔았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고용우수기업 대표는 마땅히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아야 한다"며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로 최대 기록 경신, "K-뷰티 흐름 이끌어"
산업장관 김정관 중국 상무·상업장관과 면담, 상반기 한중 FTA 공동위 열기로
김승연 한화 계열사 2025년 연봉 248억 재계 1위, 김동관 81억 수령
최태원 2025년 SK에서 보수 35억 수령, SK하이닉스 보수 합하면 82.5억
이재현 CJ서 2025년 보수로 138억 받아, 전년보다 11.5% 감소
정의선 2025년 현대차에서 보수 90억 수령, 호세 무뇨스는 97억
구광모 LG서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 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품는다, '지방은행 수준 체급' 활용 사업 확장 청사진
정용진 이마트서 작년 보수 58.5억 받아, 한채양 15억 임영록 16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