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기 주가 떨어져, 미국정부 화웨이 제재 불확실성 커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5-22 15:5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가가 떨어졌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삼성전기에 미칠 영향을 놓고 증권가 시각이 엇갈리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
 
삼성전기 주가 떨어져, 미국정부 화웨이 제재 불확실성 커져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2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02% 하락한 9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정부가 중국 화웨이를 상대로 스마트폰사업에 차질을 빚도록 할 수 있는 강력한 제재조치를 내놓은 뒤 IT업황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 차질의 반사이익을 보면서 부품 공급사인 삼성전기도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격화되며 스마트폰을 포함한 IT기기 수요가 전체적으로 영향을 받아 결국 삼성전기의 실적 악화를 이끌 수 있다는 반론도 일부 증권사에서 나온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직 삼성전기의 전방산업 수요 회복에 불확실성이 있다"며 "삼성전기는 올해 예상치를 소폭 밑도는 영업이익을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