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정부, 대학캠퍼스 부지 활용해 첨단산업단지 ‘혁신파크’ 조성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대학 교정의 남는 부지를 소규모 첨단산업단지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열린 '제 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캠퍼스 혁신파크’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정부, 대학캠퍼스 부지 활용해 첨단산업단지 ‘혁신파크’ 조성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캠퍼스 혁신파크로 지정된 대학 캠퍼스 유휴부지에는 기업 입주 시설이나 창업 지원시설, 주거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정부는 올해 선도사업으로 2∼3개 캠퍼스 혁신파크를 우선 지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선도사업 후보지는 다음달 공모를 받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선정된다.

캠퍼스 혁신파크에 입주한 기업은 임대료 인상률 제한, 임대기간 자동갱신협약 등 혜택을 받고 대학이 보유한 고가 연구장비, 소프트웨어 등 연구시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재학생, 창업자 등 산학연 참여자들을 위해 '산학연 협력 주택(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중소기업 취업청년에게 전세자금 저금리 융자 등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선호하는 정보통신, 생명과학, 문화기술 등 첨단산업의 일자리가 각 파크당 1300개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한국 AI 반도체 특수에도 대만보다 "낙수효과 부족" 외신 평가, 정부 주도 투자가 관건
국내 환경단체 정부에 석탄발전 완전 퇴출 촉구, "퇴출 시기도 5년 더 당겨야"
중국 CXMT D램 기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 가속, 현지 고객사 기반 확대 빨라져 
다올투자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유류할증료 부담과 짧은 추석 연휴가 악재"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도 원화 상대적 강세 전망, "금리보다 AI 호황이 변수"
한섬 새 주주환원 정책 공개, "영업이익 20% 이상 배당·3년간 자사주 해마다 100..
한화시스템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 개발사업 계약, 초소형 감시위성과 분석체계 개발 착수
상상인증권 "세아제강지주, 유가 70달러 이상 유지되면 내년까지 수익성 개선세 지속"
[한국갤럽] 이재명 직무수행 긍정 37% 최저치, 민주당 40% vs 국힘 27%
DB증권 "두산 동박적층판(CCL) 1조 투자 결정, 2029년 전자BG 생산능력 최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