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충청남도, 중국 산시성 찾아 미세먼지 공동대응 논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05 17:3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충청남도, 중국 산시성 찾아 미세먼지 공동대응 논의
▲ 충청남도 실무단이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산시성을 방문해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충청남도>
충청남도가 중국 산시성과 미세먼지에 공동으로 대응한다.

충청남도는 3일부터 5일까지 실무단이 중국 산시성을 찾아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산시성과 미세먼지정책을 공유하고 10월 출범하는 ‘동아시아 기후환경연맹’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5월 환경행정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해 줄 것도 요청했다.

산시성은 미세먼지 등 정보 교류를 위해 협조하고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발생 연구를 충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산시성은 탈석탄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기후환경연맹 가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두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분기 순이익 4882억으로 108% 늘어, 2개 분기 연속 최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순환매' 한화에어로 주가 9%대 상승, 코스피 개인 매수에 ..
[채널Who]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강행할까? 주주 권리 보호한다던 이재명 정..
올해만 두 번째 기아에 국내 판매 1위 내준 현대차, 파업에 판매 타격 지속되나
산업부 업무보고 "연내 메가특구법 제정 추진", 1600조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이재명 정부 부동산세제 "2027년 매도하라 신호", '덜 똘똘한 한 채'로 풍선효과 우려
새마을금고 경영지표 개선 견인차는, 힘 실리는 행안부 금융당국 합동 감독체계
[4일 오!정말] 이재명 "국회 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 보기 어렵다"
크래프톤과 가레나의 배틀그라운드 악연, 이번엔 같은 '팰월드' 신작 놓고 경쟁하는 우연까지
카카오페이 금융서비스 폭풍성장에 영업이익 날았다, 신원근 수익 다각화 결실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