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28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포럼에서 먀오웨이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장과 면담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
산업부는 성 장관이 28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먀오웨이 공업정보화부 부장과 산업장관회담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성 장관은 아직 중국 내에 한국 기업의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에 보조금을 지급한 사례가 없는 점에 유감을 표명했다.
2021년 중국 정부의 보조금 폐지 이후 중국 전기차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도록 관리해 줄 것을 중국 정부에 요청했다.
중국 정부는 2016년부터 LG화학을 비롯한 한국기업이 만든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다.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은 올해 6월 대폭 감축되며 2021년부터는 전면 폐지된다.
성 장관은 중국 정부의 메모리반도체와 관련한 반독점 조사, 스테인리스 열연강판 반덤핑 조사 등을 두고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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