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주민참여 예산 300억으로 늘리고 참여위원도 확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가 올해 주민참여 예산을 늘리고 사업유형을 다양화한다.

인천시는 11일 주민참여 예산을 2018년 199억 원에서 2019년 300억 원으로 늘리고 기존 일반참여형으로만 운영하던 공모사업 유형을 일반참여형, 지역참여형, 시계획형, 동계획형으로 다양화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주민참여 예산 300억으로 늘리고 참여위원도 확대
▲ 박남춘 인천시장.

일반참여형은 광역도시 문제 해결과 전체 시민 편익사업을 제안공모로 운영하는 방식이고 지역참여형은 군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군구 단위 지역문제와 관련해 사업을 발굴하고 선정한다.

시계획형은 청년, 다문화, 1인 가구 등 계층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방식이고 동계획형은 읍면동 단위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이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제안한다.

인천시는 확대된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안정적이고 효율적 운영과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참여위원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담당 분과도 기존 9개에서 13개로 확대해 운영한다.

주민참여위원은 주민참여 예산 기본교육을 마친 인천시민 가운데 성별, 지역별, 연령별 균형을 고려해 추첨으로 선정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구성되면 5월부터 분과별 회의, 현장방문 등을 통해 4월까지 제안된 사업의 공론화 과정을 거친다. 8월 전자투표를 진행하고 9월 총회를 열어 2020년 주민참여 예산사업을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