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위해 빈 점포 480곳 활용방안 세우기로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3-06 18:4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 480곳 실태를 조사하고 활용할 방안을 수립한다.

대전시는 6일 원도심의 빈 점포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1차 세부현황 조사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19년 하반기에 원도심 빈 점포 활용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위해 빈 점포 480곳 활용방안 세우기로
▲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가 2월 마무리한 1차 실태 파악 결과에 따르면 원도심 중앙로프로젝트 사업구역 내 빈 점포는 480곳이다.

대전시는 3월부터 480개 빈 점포의 건축물관리대장과 건물주 정보 등 2차 세부현황 조사를 실시해 건물주와 활용 가능 여부와 활용범위 등을 두고 논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2019년 하반기에 활용방안을 수립할 계획을 세운다.

또한 대전시는 빈 점포 건물주와 상생협약을 체결해 소셜벤처 창업자 및 지역 문화예술인 등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원도심 빈 점포의 새 역할을 찾기 위해 나선 것”이라며 “빈 점포가 줄어들면 중앙로 프로젝트와 맞물려 원도심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합병 검토 거부, 합병 제안 얼라인 "이사회 의사록 열람 청..
[28일 오!정말] 국회의장 조정식 "내년 개헌 적기, 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선택의..
일본 구마모토에 진도 7.1 강진 발생, 대만 TSMC "반도체 공장 피해 살피는 중"
CJ제일제당 전분당 사업 매각 검토, 시장에서 매각가격 3천억 거론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생산연령인구는 70% 아래로
플레디스엔터 핵심 세븐틴 '군 입대 공백기' 본격화, 창업자 한성수 신인 걸그룹 '튜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투심 위..
KB증권 5대 금융지주 증권사 중 1위 꿈꾼다, 이홍구 강진두 1조7천억 증자 효과 업어
우리은행 상반기 4대 은행 중 나홀로 순이익 뒷걸음, 정진완 '기업금융'으로 하반기 반..
LS전선 '노조 와해' 논란에 36년 무파업 노사관계 균열, 구본규 노사관리 능력 시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