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황교안 17.1%, 이낙연 15.3%로 팽팽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1-29 11:1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17.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5.3%로 팽팽
황교안 전 국무총리(왼쪽)와 이낙연 국무총리.<리얼미터>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위로 밀려났지만 1, 2위의 격차는 오차범위보다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주요 정치인 12인을 놓고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황교안 전 총리가 17.1%로 1위, 이낙연 총리는 15.3%로 2위로 나타났다.

2018년 12월 조사와 비교해 황 전 총리는 3.6%포인트, 이 총리는 1.4%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8%로 1.2%포인트 내렸지만 3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7.2%로 0.8%포인트 떨어졌지만 순위는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랐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6.7%)와 심상정 정의당 의원(6.3%),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6%),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5.9%), 오세훈 전 서울시장(5.3%) 등이 5~9위를 이뤘다. 

리얼미터는 “(심상정 의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중위권 주자가 하락해 황교안 이낙연 양강구도가 전보다 더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그 뒤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4.3%),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3.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2.3%)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없음’을 선택한 응답자는 8.1%, ‘모름/무응답’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4.4%였다.

세부적으로 황 전 총리 선호도는 대구 경북 대전 세종 충청 서울 부산 울산 경남,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광주와 전라,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하락했다.

이 총리 선호도는 광주와 전라 경기 인천 대전 충청 세종 부산 울산 경남, 20대 30대 60대 이상,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오른 반면 서울 50대 등에서 내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3만4300명에게 접촉해 2515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s://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