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기타

"삼성물산 주식 사도 된다", 건설부문 중심으로 올해 실적도 밝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1-25 08:1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그룹의 건설부문 투자가 이어지고 기존 사업의 손실요인이 사라지면서 영업이익 개선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물산 주식 사도 된다", 건설부문 중심으로 올해 실적도 밝아
▲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25일 삼성물산 목표주가 17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삼성물산 주가는 11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백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과거 제일모직과 합병된 이후 지속적으로 양적 성장과 이익 개선을 이뤄 최상의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룹사의 투자가 이어지는 등 주식가치를 낮추는 요인들이 해소된 만큼 삼성물산 주식을 매수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2015년 제일모직과 합병했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실적 성장세를 이어왔다. 

삼성그룹의 투자에 힘입어 2019년에 건설부문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고 상사, 패션, 리조트, 식음료 등 다른 사업부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물산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1조5710억 원, 영업이익 1조1890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7.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7.8조 규모 구축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사실상 선정, HD현대중공업과 0...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검토
한국거래소, 차기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에 김우찬 고려대 교수 추천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지분 보유' 삼성화재 주가 7%대 급등, 코스피 개인 순매..
한국은행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 이자 지급 6개월 연장, 환율 안정화 조치
삼성전자 1분기 세계 eSSD 점유율 35.1%로 1위 지켜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7개 군으로 확대, 화천·보은·진안 퐇마 7곳 ..
미국 5월 재정적자 늘었다, 환급비용 늘어 순관세수입도 적자
펄어비스 해외 흥행 '붉은사막'으로 고환율 수혜 커, 크래프톤·넷마블도 고환율 효과 봐
[11일 오!정말] 국힘 청년최고위원 우재준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