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국 원유 시추공 줄어 공급과잉 우려 낮아져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1-22 07:5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가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원유 과잉 공급의 우려가 축소됐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 원유 시추공 줄어 공급과잉 우려 낮아져
▲ 2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달러(0.19%) 상승한 53.90달러에 거래됐다.

2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달러(0.19%) 상승한 53.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13달러(0.21%) 오른 62.83달러에 거래됐다.

원유정보 제공기관 베이커휴즈는 1월 셋째 주 미국의 원유 시추공이 모두 852개로 전주보다 21개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에 미국 원유 시추공은 2016년 2월 이래 최대 주간 감소폭을 보였다.

영국의 원유 중개회사 PVM오일어소시에이츠는 석유수출국기구와 비회원 산유국들의 원유 감산 노력도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는 동력 가운데 하나로 파악했다.

다만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하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져 국제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8년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이 6.6%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0년 3.9% 성장률을 보인 뒤로 최저치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