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단독 소유·운영하게 됐다. 블루오벌SK의 켄터키 공장 2곳은 포드가 소유·운영한다.
| ▲ SK온 테네시 공장 전경. < SK온 > |
회사는 합작 체제를 끝내면서 차입금이 약 5조4천억 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약 2700억 원(약 1억8천만 달러)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켄터키 공장에서 발생하던 약 3300억 원 규모의 감가상각비 부담도 사라졌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SK온은 2028년부터 테네시 공장을 가동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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