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김정은의 서울 답방 신호 감지되지 않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2-06 18:0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시기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태도를 보였다.

국무총리실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세종특별자치시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단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의 서울 답방 신호 감지되지 않아"
이낙연 국무총리.

이 총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할 신호가 어떤 것도 감지되지 않았다”며 “원래 답방 시기가 구체적으로 못 박힌 합의는 없었고 가급적 연내라는 해석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9월 평양 공동선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이행 여부와 방법 등 어느 쪽도 밝힐 만한 자료가 없다고 이 총리는 설명했다.

이 총리는 “김 위원장 답방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 우선적 계획과 보충적 계획 등은 관계 부처별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남북협력 및 유엔(UN) 대북제재와 관련해 논란이 생기지 않는 문화체육 교류, 이산가족 상봉, 군사적 긴장 완화 등 제재와 무관한 분야부터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고 현실적이라고도 봤다.

그는 “논쟁적이어서 더 큰 것처럼 보이지만 단시간에 결과가 나오는 것은 군사적 긴장 완화조치”라며 “군사적 긴장 완화조치는 앞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더 안정적으로 가는 데 좋은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