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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파키스탄의 수력발전사업 독점권 확보, 정재훈 "해외 개척"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1-06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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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한수원 파키스탄의 수력발전사업 독점권 확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quot;해외 개척&quot;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6164834_19144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nbsp;5일 파키스탄 콰이버 팍툰화주 정부청사에서 팍툰화주 에너지&middot;전력부(Energy &amp; Power Department)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한국수력원자력&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한국수력원자력이 10억3천만 달러&nbsp;정도 규모의 파키스탄 수력발전 개발사업에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br /> <br /> 한국수력원자력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사장이 5일 파키스탄 콰이버 팍툰화주 정부청사에서 팍툰화주 에너지&middot;전력부(Energy &amp; Power Department)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수원은 파키스탄 로어스팟가(Lower Spat Gah) 수력발전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br /> <br /> 로어스팟가 수력발전 개발사업에서 한수원은 10억3천만 달러(약 1조1577억원) 정도 규모의 설비용량 496메가와트(MW)의 수력발전소를 2026년까지 건설하고 파키스탄 국영 송배전회사와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맺은 뒤 수력발전소를 30년 동안 운영하게 된다.<br /> <br /> 한수원은 파키스탄 팍툰화주 정부와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해 사업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금융기구에서 사업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br /> <br /> 정 사장은 &ldquo;적정이율을 확보하면서도 해외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middot;경제 및 지리적 위험요인에 철저히 대응할 방안까지 수립한 뒤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dquo;며 &ldquo;한수원의 해외 발전시장 개척에 좋은 모델이 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한수원은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수자원이 풍부한 국가에서 에너지사업을 추진하며 활발히 해외로 진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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