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환인제약, 세이브존I&C, 유나이티드, 삼화콘덴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0-29 11:0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환인제약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98억2천만 원, 영업이익 73억8900만 원, 순이익 55억4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8.2% 오른 것이며 순이익은 3.5% 줄었다.
 
[실적발표] 환인제약, 세이브존I&C, 유나이티드, 삼화콘덴서
▲ 이원범 환인제약 대표이사 사장.

세이브존I&C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18억4600만 원, 영업이익 52억9400만 원, 순이익 41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4.1%, 순이익은 16.1% 감소했다.

유나이티드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509억2800만 원, 영업이익 85억9100만 원, 순이익 72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6.6, 순이익은 31.7% 줄었다.

삼화콘덴서는 2018년 3분기 매출 740억600만 원, 영업이익 260억300만 원, 순이익 200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1.2%, 영업이익은 228.5%, 순이익은 256.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해외사업 발목 잡은 인니 금융사고, 정진완 베트남서 성장동력 확충
두나무 오경석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가상자산 지목, "활용법 고민할 시간"
일론 머스크 자선재단 자산규모 크게 늘어, 지난해만 4억7400만 달러 기부
KT 33명 사장 후보 중 내달 3인 압축, 박윤영·김태호 등 통신경력·AI능력 갖춘 ..
토스뱅크 순이익 1년 새 156% 급증, 이은미 실적 성장세 업고 수익다각화 속도
[2026 후계자 포커스 ⑥] 금호건설 '빅배스' 후 1년 여전한 압박, 박세창 미등기..
강석 전 세종텔레콤 부회장 KT CEO 도전, "KT를 주인에게 돌려주겠다"
이재용 '기회의 땅' 중동서 특급 세일즈, 삼성그룹 '150조 UAE 스타게이트' 알찬..
중국 화웨이 AI 반도체 '전기차 성공전략' 따른다, 소재 장비 공급망 직접 투자
[기자의눈] 롯데카드 사태에 관한 단상, 해킹 사후 대처 방안도 고민해야 할 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