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 수그러든 '면허취소' 기류, 송치영 위기 수습 능력 증명의 시간

• 한수원 미국 전력연구원과 업무협약 맺어, 엔지니어링 교육 분야에서 협력

• 현대건설, 성수1구역 수주 위해 초고층 설계 세계적 설계·엔지니어링 기업과 손잡아

• 삼성E&A 화공 좋고 관계사발 비화공 기대감도, 남궁홍 신사업 에너지전환 토대 탄탄

• [Who Is ?]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GS건설 글로벌 기업과 초고층 기술 협력, "성수 여의도 압구정 수주 경쟁력"

• 지난해 엔지니어링 수주 11조3천억, 해외 수주 호조에 2년 연속 신기록

•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달성 청신호, 남궁홍 삼성 물량 의존 줄이기 체질 개선 박차

• 삼성E&A 2015년 수주한 멕시코 사업 해지, "비용 보상 받아 재무손실 없어"

• 포스코이앤씨 '조 단위'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수주 총력전, 정희민 선두경쟁 잰걸음

• 한화오션 부산에 특수선·해양 분야 설계거점 구축, 2027년까지 500명 채용

• 한국수력원자력, 자문위원회 열고 ‘엔지니어링 체계’ 고도화 방안 논의

• 삼표레일웨이 필리핀 도시철도에 철도 분기기 공급, "기술력 인정받아"

• 한수원, 원전 생태계 상생 위해 협력사 40곳과 엔지니어링 협의체 발족

• [Who Is ?]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 KT ‘엔지니어링 플랫폼 서비스’ 포털 개설, 제조 개발 시뮬레이션 사업 시작

• 현대엔지니어링 조경시설물,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위너’ 수상

• 삼성엔지니어링 이름 '삼성E&A’로 바꾼다, 엔지니어링에 어헤드 결합

• 유진투자 “코윈테크 목표주가 상향, 2분기 최대 실적에 3분기도 호조”

• [Who Is ?]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 한미글로벌, 영국 엔지니어링기업과 안전사고예방 프리콘 서비스 추진

• HDC현산, 세계적 엔지니어링기업에 화정아이파크 재시공 기술자문 받아

• 대우조선해양, 미국 엔지니어링기업과 대형 액화수소운반선 기술협력

• 야놀자 엔지니어링 수석 부대표로 이준영 영입, 구글 본사 출신

• 효성화학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각, 조현준 증설 결단하나

• BGF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엔지니어링플라스틱소재를 성장동력으로"

• BGF 엔지니어링플라스틱기업 코프라 인수, "신성장동력 확보"

• SK케미칼, 엔지니어링플라스틱사업을 HDC현대EP에 매각하기로

• SK케미칼 적자 엔지니어링플라스틱사업 팔까, 전광현 성장성에 고심

• 코오롱플라스틱 목표주가 높아져, “고부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확대"

• 건설공제조합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개정 반대, "불법영업 합법화"

• 코오롱플라스틱 목표주가 높아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요 늘어"

• 하석주 김수보, 롯데건설과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부동산개발 손잡아

• 현대중공업그룹, 스위스 엔지니어링회사와 선박서비스 협력 강화

• 공정위, ‘LNG화물창 특허권 남용’ 프랑스 GTT에 과징금 125억 부과

• 현대엔지니어링 인공지능 기술 콘퍼런스 온라인 진행, 협력사도 참가

•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불황에 대응, 김창학 기본설계 연계 수주 힘써

• 정세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은 국가의 책무, 정수상황 24시간 관리”

• 현대엔지니어링, 해외플랜트 축소에 도시정비사업으로 돌파구 찾아

• 삼성엔지니어링 작년 영업이익 급증, 수주목표와 실적목표 모두 달성

•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신년사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으로 도약”

• 현대건설, 미국 플랜트업체 경영위기로 플랜트사업 반사이익 기대

• 삼성엔지니어링, 쌓아놓은 수주잔고 덕에 3분기 실적 대폭 늘어

• 경남도, LNG선박 설계 전문인력 양성해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 SK케미칼, 차량용 부품소재 생산하는 자회사 '이니츠' 흡수합병 결정

• 김준, 에너지기업 SK이노베이션 생존 위해 친환경 전도사로 변신

• 코오롱플라스틱, 원재료값 하락해 3분기 실적 좋아져

• 한화케미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합병해 태양광사업 경쟁력 강화

• 롯데케미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중장기 실적 좋아져

• 롯데케미칼, GS에너지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직계열화 구축

• 하나금융투자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협력, 이진국 “금융주선 강화”

• “동아지질 투자의견 매수”, 지하공간 개발사업의 수주 확대

• LG화학, 전기차 성장에 맞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힘 실어

• 대형건설사에게 해외플랜트사업은 더 이상 천덕꾸러기 아니다

• 신학철, 바스프의 소재사업 인수해 LG화학 사업재편 성공할까

• 대우건설, 자금조달 안정성 위해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협력

• 김영윤, 도화엔지니어링 6년 공백 깨고 돌아와 글로벌 도약 의욕

• 오거돈, 인도네시아 방문해 부산시와 조선분야 협력 논의

• LG화학, 기초소재업황 부진 돌파 위해 차량 경량화소재 키워

• 코오롱플라스틱 주가 급등, 자동차 경량화용 소재에 투자심리 쏠려

• 한화토탈, 대산공장 증설해 불황도 버틸 기초체력 키운다

• "포스코ICT 주식 사도 된다", 포스코그룹 스마트공장 확대의 수혜

• LS전선, 바레인 전력청에 1400억 규모 초고압케이블 공급

• 제일기획 디지털 아이디어대회 열어, 유정근 "엔지니어링 중요해져"

•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건설부문 6년째 1위

• “코오롱플라스틱 주가 오른다”, 생산효율 높여 실적에 긍정적

• 코오롱플라스틱, 친환경차시대 부품경량화소재로 성장발판 다져

• SK케미칼, 자동차용 친환경 소재사업 가능성 보고 키운다

•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손동연, 펜실베니아공대 최고 동문상 받아

• 롯데월드타워, 친환경설비로 미국 엔지니어링협회 상 받아

• 코트라 해외수주협의회 회장에 이상호, 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 코오롱플라스틱 목표주가 상향, 판매가격 상승으로 수익 늘어

• 윤종규 김수보, KB금융과 엔지니어링조합 협력사업 추진

• 사라지는 엔지니어링회사들, 불안한 건설업 경쟁력

• 강호인 “이란에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진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