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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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그룹 NCT차이나를 앞세운 중국 공략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M엔터테인먼트 주가 오른다", NCT차이나 중국 진출 기대"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17085705_54947.JPG"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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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SM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 5만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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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2일 4만725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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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NCT 유닛인 NCT차이나가 주목할 만하다”며 “정치적 대외변수로 사실상 중단된 중국시장 진출을 재개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는 NCT차이나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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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차이나는 중국인 멤버로만 구성된 그룹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제한하는 대외적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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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차이나는 2018년 11월 데뷔해 2019년 중국에서 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계기로 SM엔터테인먼트도 중국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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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컴백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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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샤이니 컴백 이후 3분기 레드벨벳, 슈퍼주니어D&E, NCT드림의 미니앨범 발매와 소녀시대의 싱글 앨범이 출시되는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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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경쟁사보다 신인 그룹의 데뷔는 적지만 기존 아티스트들이 팬덤 측면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앞으로 엑소, NCT127, 태연, 레드벨벳의 앨범 발매 및 활동이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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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84억 원, 영업이익 43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4.6%, 영업이익은 295.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