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재호 “도로공사는 대왕판교-양재구간 교통정체 조속 해결해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대왕판교와 서울 양재 구간 고속도로의 고질적 정체 현상에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부선 ‘대왕판교→양재’ 구간이 전국 고속도로에서 가장 붐비는 구간으로 나타났다.
 
박재호 “도로공사는 대왕판교-양재구간 교통정체 조속 해결해야”
▲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부선 대왕판교→양재 구간은 1년 동안 2600시간, 월 평균 219시간 정체가 발생했다.

서울외곽선 시흥→송내 구간이 월 평균 218시간 정체, 서해안선 일직Jct→금천 구간이 월 평균 165시간 정체, 서울외곽선 김포TG→송내 구간이 월 평균 117시간 정체, 서울외곽선 판교Jct→청계TG이 월 평균 99시간 정체로 뒤를 이었다.

경부선 대왕판교→양재 구간은 특히 주말에 크게 붐볐다.

경부선 대왕판교→양재 구간은 주말에 월 평균 61시간 정체가 발생해 주말 혼잡구간 1위에도 올랐다.

평일에 가장 차가 많이 밀리는 곳은 서울외곽선 시흥→송내 구간(월평균 169시간)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정체 시간은 통행 속도가 40km/h 이하인 시간을 따져 산출된다. 통행 속도가  40km/h 이하인 상황이 평일은 하루 1시간 이상씩 월 8일 이상, 주말은 하루 2시간 이상씩 월 4일 이상 유지되면 정체 구간으로 본다.

박 의원은 “국민들은 빠른 이동을 위해 통행료를 지불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데 현재 고속도로는 교통체증으로 본연의 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혼잡 구간의 정체 시간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고속도로 혼잡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3개년 단위로 ‘고속도로 교통정체 개선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장기 계약 2035년까지 연장 가능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황 지속에 청신호
iM증권 "이번주 환율 1320~1370원 전망, AI 기업 부채리스크 확산 주목"
하나증권 "중동 이어 나토 회원국도 방공망 필요성 커져, 관련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하나증권 "은행주 방어주 매력만으로 주가 회복 어려워, 단기 상승 동력 제한적"
비트코인 1억1070만 원대 횡보, 현물 ETF에서 2주 연속 자금 이탈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