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오를 수 있다", 남북경협 수혜주로 꼽혀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9-18 09:3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남북 경제협력이 가시화되면 크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8일 HDC현대사업개발의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 오를 수 있다", 남북경협 수혜주로 꼽혀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17일 HDC현대사업개발주가는 6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채 연구원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의 방북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한 4대그룹 회장단이 포함되면서 경제협력을 놓고 실질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건설 관련 업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정부는 200여 명 규모의 방북단 명단을 발표했다. 공식수행원 14명, 정치·경제·사회 등 인사 52명, 일반수행원 91명 등이 포함됐다.

남북 경제협력이 가시화되면 건설회사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채 연구원은 “북한의 토지는 대부분 미개발 상태의 나대지로 토지정비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북한에 자체적으로 건설공사를 발주할 자금이 부족한 상황으로 결국 남한의 민간 및 공공기업이 사업의 주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4%대 올라, 코스피 6690선 상승 마감
[현장] KT넷코어 협력사 설명회 '소통·개선' 강조, 일부 협력사들 "크게 달라진 것..
현대차 주가 올 들어 85% 상승해 일본 토요타에 우위 부각, "인공지능에 투자자 매료"
삼성SDI 기관 외국인 '쌍끌이' 순매수, 'ESS' 실적 끌고 '전고체 기대감' 주가..
하이브 BTS 완전체 컴백에 조정 영업익 585억,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
[현장] "우리도 관리비 내는데 왜?", 임대세대 갈등 어떻게 끊나 국회 토론회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08억 72% 증가, AI 수요 증가에 태국 신공장 건설
내란재판부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윤석열에 징역 7년, 2심서 2년 늘어
SK에코플랜트 IPO 무산 이후 전략 주목, 장동현 그룹 '반도체 인프라' 확대 발맞춘다
두산그룹주 '반도체' '원전' '신재생'에 신고가 파티, 지주사부터 계열사까지 뺄 것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