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2024년 3월20일 롯데렌터카 서울역지점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렌탈> |
△체질개선, 고부가가치 분야로 중심 이동
최진환은 취임 이후 수익성이 낮은 소비재 렌탈(묘미)은 과감히 정리하고, 중고차 B2C 소매(T car)와 카셰어링(G car) 등 고마진 사업에 집중하며 성장을 꾀하고 있다.
롯데렌탈의 압도적인 주력 사업은 차량 렌탈 부문으로 전체 매출의 65.1%를 차지한다. 법인 및 개인 고객 대상의 3~5년 장기렌탈과 단기 및 카셰어링 부문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중고차 부문이 그 다음으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과거에는 렌탈 계약이 끝난 차량을 경매로 넘기는 ‘매각’ 위주였으나, 최진환이 대표이사로 온 뒤엔 판이 달라졌다.
T car(티카)는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상품화한 중고차를 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서울 가양, 경기 부천, 경기 용인 등 오프라인 센터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수익성이 낮은 경매 비중을 줄이고 마진이 높은 소매 비중을 키우고 있다.
이 외에 기업 운영에 필요한 사무기기(OA), 정밀 측정장비, 건설용 고소장비 등을 대여해 주는 B2B 사업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렌탈 등 고부가가치 산업재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호텔 등 경영악화에 매물로 내놔
2026년 최대주주인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경영 악화로 시장에 롯데렌탈을 매물로 내놨다.
롯데렌탈은 금호를 거쳐, KT, 롯데까지 수차례 인수를 반복했다.
앞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어려워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0년 우량기업인 금호렌터카를 KT에 3천억 원에 매각해 KT렌탈로 사명을 바꿨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미국의 세계 최대 규모의 렌터카 회사인 허츠(Hertz)와 제휴해 1989년 세운 금호렌터카는 20년 만에 KT로 주인이 바뀌었다.
KT는 기존 KT렌탈과 금호렌터카를 통합하며 국내 렌터카 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굳혔다.
KT는 이후 카셰어링 서비스 그린카 지분을 인수하고 중고차 경매장인 롯데오토옥션(당시 KT오토옥션)을 개장하며 차량의 생애기 전반으로 사업을 넓혔다.
그러나 KT도 계열사 실적 악화로 회사 인수 5년 만인 2015년 1조200억 원에 KT렌탈을 매각하며 롯데그룹 품으로 들어갔다. KT렌탈은 롯데렌탈로 새 출범했다.
롯데렌탈은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2025년 매출 2.9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롯데렌탈이 2025년 렌탈 본업 강화 전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롯데렌탈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9188억 원, 영업이익 312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9.7% 증가한 수치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특히 2025년 4분기 실적이 두드러졌다.
4분기 매출액은 7264억 원, 영업이익은 7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10.7% 성장했다. 이는 역대 4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다.
이번 실적은 2024년부터 추진해온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이 궤도에 오른 결과로 읽힌다.
과거 중고차 매각에 의존하던 수익 모델에서 벗어나 오토 장기렌탈 등 렌탈 본업의 수익 창출력을 강화한 전략이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로 오토 장기렌탈 사업이 4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4분기 매출은 4105억 원, 영업이익은 3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 37.5% 늘었다.
최진환은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실적 성장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강화된 수익 구조를 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 내 1위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롯데렌터카·G car 앱서 ‘묶음 예약 서비스’ 출시
롯데렌탈이 자사 플랫폼인 롯데렌터카와 G car(지카) 앱을 통해 KTX 승차권과 차량 대여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묶음 예약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차와 차량이라는 서로 다른 이동 수단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고객의 이동 경험을 한 차원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기차 예매부터 목적지 인근의 차량 확보까지 전 과정을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이동 환경이 마련됐다.
롯데렌터카 앱의 ‘KTX+렌터카’ 메뉴나 G car 앱의 ‘KTX 패키지’ 탭을 활용하면 이용하기 쉽다.
사용자가 탑승할 열차편을 선택한 뒤 도착지에서 이용할 렌터카나 카셰어링 차량을 골라 결제하면, 승차권과 차량 예약이 동시에 확정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사용자 맞춤형 추천 기능을 탑재했다. KTX 예매 정보를 바탕으로 각 역사에서 가장 가까운 대여 지점이나 전용 픽업존,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제안한다.
이용자가 별도로 차량 위치를 찾거나 이동 경로를 검색할 필요 없이 앱 내에서 출발부터 최종 도착지까지의 모든 동선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파격적인 경제적 혜택도 더해졌다. KTX와 차량을 함께 예약할 경우 최대 40%의 묶음 할인을 제공해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용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렌터카 앱 이용 시 승차권 결제액의 5%를 마일리지로, G car 앱 이용 시에는 10%를 G포인트로 각각 적립해 주며, 이는 추후 차량 대여 시 현금처럼 활용 가능하다.
△T car 브랜드 론칭, B2C 사업 본격 확장
롯데렌탈이 자사 중고차 소매(B2C) 비즈니스를 상징하는 새 브랜드 ‘T car(티카)’를 전격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롯데렌터카가 쌓아온 차량 관리 노하우와 탄탄한 플랫폼 운영 능력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다.
정식 출시에 앞서 롯데렌탈은 2025년 1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최근 서울 가양동과 부천에 오프라인 매매센터를 잇달아 개소하며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
브랜드명인 ‘T car’에는 두 가지 핵심 가치가 담겼다.
신뢰할 수 있는 매물을 의미하는 ‘Trust(트러스트)’와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하는 ‘Total Care(토탈 케어)’를 브랜드 철학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기존 중고차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구매 여정을 선사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포함돼 있다.
판매 차량의 품질 관리도 엄격하다.
‘T car’는 롯데렌터카가 운영 과정에서 직접 관리해 온 차량만을 선별해 판매한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한 단기 렌터카는 배제하고, 기업에서 사용한 장기 렌탈 차량을 주력으로 공급한다.
특히 출고 이후 3개월마다 정비 전문가의 관리를 거친 차량만을 엄선하며, 법정 성능점검 기록은 물론 보험 사고 이력과 신차 구매 시점부터 기록된 정비 데이터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 주력으로 취급하는 매물은 연식이 3~4년가량 된 현대차와 기아 차종이다.
사후 서비스도 강화했다. 주요 핵심 부품에 대해 6개월간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하며, 구매 후 7일 이내에 환불을 결정할 수 있는 ‘책임 환불제’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카셰어링 ‘롯데렌터카 G car’ 출범, 프리미엄 모빌리티 전환
롯데렌탈이 카셰어링 사업의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며 프리미엄 공유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렌탈은 2024년 9월 기존 자회사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롯데렌터카 G car(지카)’로 리브랜딩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브랜드 전환은 2011년 그린카 서비스 출시 이후 약 13년 만이다.
단순 차량 공유를 넘어 ‘프리미엄 카셰어링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읽혔다.
롯데렌탈은 G car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이동 경험을 강화하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구독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실제로 회사는 브랜드 출범과 함께 월 구독형 서비스인 ‘G car 패스100’과 ‘G car 패스1709’를 새로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평일 중심 이용 고객이나 출퇴근 수요 등 이용 패턴에 맞춰 차량 이용 시간을 정액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차량 예약 단계에서 차량 번호와 세차 여부, 관리 이력까지 공개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특정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차량 상태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롯데렌탈은 G car는 단순한 차량 공유를 넘어 고객의 이동 전반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공유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롯데렌터카 G car는 이후 통신, 교통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출시 직후 알뜰폰 요금제와의 결합 상품이 등장하는 등 서비스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상장
롯데렌탈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했다.
다만 상장 첫날부터 시장의 냉정한 평가에 직면했다.
롯데렌탈은 2021년 8월1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IPO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8개 증권사가 공동 주관을 맡은 대형 딜로, 총 공모금액은 약 8500억 원 규모였다.
상장에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총 762개 기관이 참여해 21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시 대형 IPO 대비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만7천 원~5만9천 원) 상단인 5만9천 원으로 확정됐다. 참여 기관의 99% 이상이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가격 자체에 대한 수용도는 높았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65.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약 8조4천억 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이는 같은 시기 카카오뱅크 등 초대형 IPO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흥행 성적이었다.
상장 당일 주가는 기대에 못 미쳤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낮은 5만7500원에 형성됐으며,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하회했다.
전 장중에는 5만6600원까지 내려가며 공모가 대비 약 4%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공모가 산정은 무난했지만, 렌터카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의문과 기관 수요예측의 보수적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로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약 14% 수준에 그친 점도 상장 직후 물량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롯데렌탈은 차량 렌탈, 중고차 매각, 일반 렌탈 및 금융 사업 등을 영위하는 국내 1위 렌터카 기업으로, IPO 당시 기업가치는 약 2조1천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롯데렌탈의 상장이 전통 렌탈 기업의 자본시장 입성이라는 의미가 있음에도 성장주 중심으로 재편된 IPO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2026년 4월27일 종가기준 롯데렌탈의 주가는 3만3750원이다.
△SK브로드밴드 이끌어
2018년 ADT캡스를 인수한 SK텔레콤은 회사 안정화를 위해 당시 대표를 맡던 최진환을 다시 수장으로 앉혔다. 동시에 SK텔레콤의 보안사업부장을 겸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최진환은 ADT캡스는 물론 SK텔레콤 보안사업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이후 2019년 12월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연말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최진환에게 SK브로드밴드를 맡겼다.
이전까진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SK브로드밴드 대표를 겸하고 있었다.
이는 기업공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됐다.
최진환이 금융기관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 일하며 쌓은 경력을 기반으로 기업공개를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앞서 2015년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 뒤 상장폐지했다.
이후 2020년 티브로드 합병 당시, 재무적 투자자(FI)인 미래에셋대우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5년 내 IPO’를 조건으로 내걸게 됨에 따라 IPO에 속도를 낼 필요가 생겼다.
△ADT캡스 대표 시절
최진환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ADT캡스(현 SK쉴더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었다.
당시 1700억 원에 불과했던 에비타(상각 전 업이익)을 4천억 원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매출을 포함 실적 성장도 일궜다. 2014년 5900억 원이었던 매출을 2018년 7200억 수준으로 키웠다. 2019년엔 SK텔레콤에 의한 인수 효과가 반영되며 매출은 9227억 원을 찍었다.
최진환은 대표 재임 당시 AS 당일 처리율을 90% 수준으로 높였고 고객 불만 건수를 40% 이상 감소시키는 등 서비스 품질 혁신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CCTV, 출동 서비스, SOS 비상벨을 포함한 맞춤형 홈 보안 설루션 ‘캡스홈’을 시장에 내놓고 기업 위주의 보안 시장을 가정 및 중소기업 시장으로 확대하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을 실었다.
칼라일그룹이 ADT캡스를 SK텔레콤에 2조9700억 원에 매각하는 과정을 주도했다.
인수 후에도 SK그룹 문화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생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초대 대표 맡아
최진환은 2012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로 출범시킨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을 맡아 2014년까지 대표로 일했다.
현대차그룹은 2012년 녹십자생명을 인수해 현대라이프생명으로 출범하면서 초대 대표로 최진환을 선임했다.
대표 취임 뒤 신생 보험사인만큼 상품 개발, 영업, 정보보안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기본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보험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을 거둬들이며 업계 최초로 마트에서 보험을 판매하고 자판기로 보험상품을 구입하도록 하면서 갓 출범한 현대라이프가 보험 문화를 바꿨다는 시장의 평가를 얻어냈다.
최진환은 현대라이프생명 대표로 가기 직전까지 현대캐피탈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재직했다.
당시 고객서비스 강화와 마케팅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현대캐피탈을 업계 수위로 끌어올려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같은 평가에 기반해 현대차그룹이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의 수장으로 최진환을 불러올렸다.
△롯데렌탈의 지배구조
2025년 12월31일 기준 롯데렌탈의 최대주주는 호텔롯데이다. 호텔롯데는 롯데렌탈의 주식 1384만6833주를 보유해 38.14%의 지분을 들고 있다.
부산롯데호텔이 836만5230주로 23.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 61.21%를 갖고 있다.
호텔롯데의 최대주주는 19.07%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롯데홀딩스다.
2026년 1월27일 기준 호텔롯데, 부산롯데호텔에 이어 5% 이상 주주로는 브아아이피자산운용(5.20%), 국민연금공단(5.02%) 등이 있다.
소액주주는 27.14%(985만6104주)를 들고 있다.
이사회는 최진환을 비롯 이장섭 롯데렌탈 기획부문장 등 2명의 사내이사와 최정욱 BnH 세무법인 회장, 박수경 듀오정보 대표이사, 백복인 KT&G 경영고문, 전규안 숭실대 회계학과 교수 등 4명의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인 최영준 롯데지주 재무2팀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 의장은 최진환가 겸하고 있다.
이사회 내에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투명경영위원회, 보상위원회, ESG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감사위원회에는 최정욱 BnH 세무법인 회장, 전규안 숭실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백복인 KT&G 경영고문이 포함돼 있다.
△롯데렌탈이 걸어온 길
1986년 한국통신진흥이 설립됐다.
1989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미국 ‘허츠(Hertz)’와 제휴해 금호렌터카를 출범시켰다.
2010년 KT와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금호렌터카를 인수해 ‘KT금호렌터카’로 사명이 변경됐다.
2011년 리스 사업 부문을 분할해 ‘KT오토리스’(현 롯데오토리스)를 설립했다.
2013년 정비 사업 부문을 분할해 ‘오토케어’를 설립했다.
2013년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 지분을 인수했다.
2014년 안성 중고차 경매장 ‘오토옥션’을 개장했다.
2015년 롯데그룹이 KT렌탈 지분 100% 인수해 사명을 롯데렌탈로 변경했다.
2020년 한진렌터카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2021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2024년 그린카 브랜드명을 ‘G car’로 변경하며 전면 개편했다.
2025년 중고차 장기렌탈 판매 브랜드 ‘T car’가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