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자연재해를 입은 일본 오사카 노선과 삿포로 노선의 운항 중단을 연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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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5일부터 7일까지 중단됐던 오사카 노선 전편 결항을 11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일본 오사카와 삿포로 노선 운항중단 11일까지 연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8113019_638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항공이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오사카와 삿포로행 노선의 운항 중단을 연장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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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항되는 항공편은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김포, 부산, 제주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48편과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 김포, 부산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56편을 합해 모두 104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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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7일 현재 후쿠오카, 나고야, 나리타, 하네다, 오카야마 등 폐쇄된 간사이 공항의 주변 공항에 대형기를 투입해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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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나고야, 오카야마 노선에 공급을 늘려 승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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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신치토세 공항의 폐쇄가 연장되면서 삿포로 노선 역시 운항 중단이 연장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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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6일 인천과 부산에서 삿포로를 왕복하는 6편의 항공편을 결항시킨데 이어 7일 인천에서 삿포로를 왕복하는 4편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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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간사이 공항과 신치토세 공항의 상황 변화에 따라 노선 운항 재개와 특별편 편성 등을 추가로 검토토할 것”이라며 “공항 폐쇄에 따른 취소편의 예약 변경·환불 수수료는 모두 면제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