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일본 오사카와 삿포로 노선 운항중단 11일까지 연장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9-07 11:5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자연재해를 입은 일본 오사카 노선과 삿포로 노선의 운항 중단을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5일부터 7일까지 중단됐던 오사카 노선 전편 결항을 11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 일본 오사카와 삿포로 노선 운항중단 11일까지 연장
▲ 대한항공이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오사카와 삿포로행 노선의 운항 중단을 연장했다.

결항되는 항공편은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김포, 부산, 제주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48편과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 김포, 부산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56편을 합해 모두 104편이다.

대한항공은 7일 현재 후쿠오카, 나고야, 나리타, 하네다, 오카야마 등 폐쇄된 간사이 공항의 주변 공항에 대형기를 투입해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11일까지 나고야, 오카야마 노선에 공급을 늘려 승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을 세웠다.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신치토세 공항의 폐쇄가 연장되면서 삿포로 노선 역시 운항 중단이 연장됐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과 부산에서 삿포로를 왕복하는 6편의 항공편을 결항시킨데 이어 7일 인천에서 삿포로를 왕복하는 4편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간사이 공항과 신치토세 공항의 상황 변화에 따라 노선 운항 재개와 특별편 편성 등을 추가로 검토토할 것”이라며 “공항 폐쇄에 따른 취소편의 예약 변경·환불 수수료는 모두 면제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