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강북삼성병원과 건강검진 고객 위한 챗봇 개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9-03 11:3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챗봇을 개발한다.

카카오는 3일 서울 종로에 있는 강북삼성병원 본관에서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과 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챗봇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카오, 강북삼성병원과 건강검진 고객 위한 챗봇 개발
▲ 3일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 부사장(오른쪽)이 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과 서울 종로의 강북삼성병원 본관에서 챗봇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

카카오톡 챗봇은 별도의 앱을 내려받지 않고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건강검진센터의 정보부터 예약, 결제까지 이용자에게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챗봇은 자연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담긴 대화 엔진도 있어 실제로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은 “강북삼성병원과 챗봇을 공동 개발해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챗봇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의 챗봇 경험을 늘리고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강북삼성병원은 스마트의료기관으로서 이번 챗봇 개발을 통해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24시간 편리하게 검진을 예약하거나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병원 환자나 내원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1명 사망 6명 실종, 해경 야간 수색작업
메디톡스, 대웅제약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 5천억으로 늘려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에 6560선 하락..
최태원 "일본은 SK하이닉스 공장의 매력적 후보지", 키옥시아와 협력 가능성도 거론
자동차보험 치료비 '8주 룰' 10일부터 시행, "보험금 누수 방지 목적"
로이터 "한국 외환당국,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으로 조달한 외화 200억 달러 매입"
금융위원장 이억원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시범운영 점검, "성장성 평가제도 마련"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채권자 75.9% 찬성으로 가결, 법원 곧바로 인가
은행주 금리 상승·환율 하락 겹호재, KB금융지주 '금융 대장주' 다시 굳힌다
한화그룹의 KAI 인수 추진 둘러싼 갑론을박, '규모의 경제' vs '경쟁 훼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