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챗봇을 개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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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3일 서울 종로에 있는 강북삼성병원 본관에서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과 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챗봇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 강북삼성병원과 건강검진 고객 위한 챗봇 개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03162427_627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3일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 부사장(오른쪽)이 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과 서울 종로의 강북삼성병원 본관에서 챗봇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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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챗봇은 별도의 앱을 내려받지 않고 카카오톡 채팅창 안에서 건강검진센터의 정보부터 예약, 결제까지 이용자에게 안내해주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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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챗봇은 자연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담긴 대화 엔진도 있어 실제로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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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은 “강북삼성병원과 챗봇을 공동 개발해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챗봇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의 챗봇 경험을 늘리고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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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강북삼성병원은 스마트의료기관으로서 이번 챗봇 개발을 통해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24시간 편리하게 검진을 예약하거나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병원 환자나 내원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