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교육 물자를 지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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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244번 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아름다운 교실’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시아나항공,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학교에 교육물자 지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29141744_8906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름다운 교실 개관식 행사에서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왼쪽 다섯 번째)와 강택원 아시아나항공 타슈켄트 지점장(왼쪽 여섯 번째)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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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도시 가운데 교육 환경이 열악한 곳의 현지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물자를 기부하는 아시아나항공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아름다운 교실 활동이 진행된 것은 타슈켄트가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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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44번 학교 직업교육 실습실의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하고 재봉틀, 공작기계 등 실습 장비와 각종 교육기자재를 학교에 기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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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9일 한국어 교육 기관 ‘타슈켄트 세종학당’에 한국어 교재를 전달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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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들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를 교육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활용된다. 도서는 해외 한국어교육 재단인 세종학당재단이 마련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이 도서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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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많은 동포들이 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에 교육물자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동시에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