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일영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중소중견기업에 맡기겠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8-14 17: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4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영</a>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중소중견기업에 맡기겠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4일 인천공항 실내체육관 스카이돔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입국장 면세점의 운영을 중소·중견기업에 맡기겠다는 뜻을 보였다.

정 사장은 14일 오전 인천 중구청사에 마련된 다목적 체육시설 인천공항스카이돔 준공식 기념사에서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될 입국장 면세점은 출국장 면세점과 비교해 규모가 작다”며 “국민들이 지인 선물용으로 살 수 있는 품목들을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입국장 면세점 도입의 필요성을 들었는데 정 사장이 세부적 운영계획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정 사장은 “담배와 초콜릿, 술 등 10여 가지 품목이 입국장 면세점에서 판매될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에 운영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입국장 면세점을 통해 얻은 이익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이익으로 돌릴 생각이 없다는 뜻도 보였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모두 사회에 돌려 취약계층 지원과 병원 건설 등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정 사장은 “입국장 면세점은 국민들에게 초점을 맞춰 운영할 것”이라며 “몇 가지 문제점은 정부 기관과 논의해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현장] 루센트블록 대표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