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GS리테일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점부문 비용절감해 실적 좋아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8-13 08:4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 비용 절감에 성공하면서 편의점부문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GS리테일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점부문 비용절감해 실적 좋아져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13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4만2천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도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GS리테일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0일 3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이 2분기 최저임금 관련 지원금 110억 원을 지급했는데도 120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며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 절감 노력과 보수적 출점 전략에 힘입어 3~4분기 편의점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은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는 편의점에서 2분기 매출 1조6697억 원, 영업이익 653억 원을 거뒀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7% 늘었다.

최저인금 관련 지원금과 회계 변경 영향을 제외하면 2분기 편의점 영업이익의 성장률이 21%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슈퍼마켓과 호텔이 흑자 전환한 것도 GS리테일 2분기 실적에 보탬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 슈퍼마켓과 파르나스 호텔의 2분기 매출은 2017년 2분기보다 각각 2%, 29%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989억 원, 영업이익 55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4.9%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