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야 원내대표, 기무사 계엄령 문건 수사 발표 뒤 청문회 열기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07-25 19:2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야가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집회 계엄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민생경제법안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여야 원내대표, 기무사 계엄령 문건 수사 발표 뒤 청문회 열기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합의하기 위해 25일 오후 회동을 가졌다. <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원내대표 회동에서 8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하고 “국방부 특별수사단과 검찰의 수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국회 국방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청문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임시국회에서 민생경제법안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3당 원내대표는 의사일정 합의문에서 “규제혁신 관련법과 민생경제 관련 법안을 8월 임시회에서 처리한다”며 “3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민생경제법안 TF를 구성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 경제협력 특별위원회 등 비상설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도 8월23일로 합의했다.

2017회계년도 결산 의결 및 법안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8월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