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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법 개정안은 연봉 2500만원 미만 노동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 민주노총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원내대표직을 사퇴하고 법안도 폐기하겠다.” (2018/06/10, 제주지역 유세현장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노총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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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작년부터 계속 논란이 돼 지금은 결론을 내릴 때라고 본다. 우리 사회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전체 노동자가 1900만 명인데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2백만 아니냐. 노동계가 이해할 것은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본다.” (2018/05/22, 양대노총 반대에도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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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오랜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2013년부터 이미 여야를 떠나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여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모두의 공감대가 긴 논쟁을 끝내고 오늘의 합의를 이뤄냈다. 오늘의 역사가 20대 국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 우리나라 경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다.” (2018/02/27,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근로시간 단축안을 통과시킨 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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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치인이 돼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노동을 버릴 수는 없다. 지금 항의와 규탄의 대상, 예전 악덕 기업주처럼 표현돼도 말이다. 급격한 행정해석 폐기로 산업현장에 피해를 보완하기 위한 입법이었음에도 합의가 되지 못한 것은 유감이다. 기업, 노동자, 정부의 양보와 대타협만이 모두가 상생하는 길이다. 비록 오늘의 국회는 절충안을 마련하지 못했지만 대법판결 이후에도 경제적 혼란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 (2017/11/29, 트위터에서 근로시간 단축합의 실패와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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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준엄한 명령, 정권교체를 이뤄낸 우리 민주당의 힘으로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 어수선한 집권 첫 해에 우리 당을 국정의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 원내대표의 첫째 과제다. 인수위 없이 시작한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 더 큰 승리를 만들기 위해 원내대표의 가시밭길을 나서겠다.” (2017/05/11,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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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국가의 중요한 과제들이 사회적인 대타협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경제가 추락하지 않고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토대를 만들 수 있는 건 사회적 타협이다.” (2016/11/02, 대한상의 초청간담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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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파업과 관련해서 노조 측 얘기도 수차례 들어봤는데 아무리 납득하려 해도 동의할 수 없었다. 이미 기본적 소득 수준이 높은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번에 또 임금 인상 관련 쟁점으로 파업에 들어갔는데, 이는 결국 나라 전체로 보면 노동시장의 왜곡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2016/10/12, 조선일보 인터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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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세가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인데 왜 수소차를 하려는지 모르겠다. 현대·기아차의 로비에 의해 말도 안 되는 국민 혈세를 쏟고 있다는 생각이다. 왜 환경부가 나서서 하려는지 모르겠다. 대기업들 돈 많아서 잘 알아서들 한다.” (2016/09/27, 환경부 국감에서 수소차 보급사업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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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를 원활하게 이끌고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원만하게 끝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위원장으로서 환노위가 고통받는 비정규직이나 노동현장의 여러 문제를 여야가 함께 머리 맞대고 해결해나가는 데 더 노력하겠다.” (2016/07/15, 환노위 파행에 유감을 표명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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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을 사람 자르는 일로 봐선 안 된다. 사람 자르는 것 중심이 되는 구조조정은 동의할 수 없다. 경기는 순환적이다. 기업도 경기를 탄다. 불황이 왔다가, 다시 호황이 올 수 있다. 불황일 때 구조조정이 있을 수 있다. 또 조선업처럼 경쟁력 자체가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 왔을 때 할 수밖에 없는 구조조정도 있을 수 있다. 그 상황에 맞는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한다.” (2016/05/18, 머니투데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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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영표</a>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6/20180611071521_13815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고등학교 시절 교련복을 입고 있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5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영표</a>.</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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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샷법을 통과시키면 시장이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재편 분위기를 방해할 수 있다. 원샷법은 지배구조 강화에 악용될 여지가 크고, 주총 무력화 등 소액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만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재벌 특혜 법안의 국회통과 압박을 그만둬야 한다.” (2015/12/15, 원샷법 처리에 반대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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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적 연좌제는 없어졌다 해도 일제식민지배에 대한 국민들 가슴 속 분노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가 닿을 때마다 사실을 밝히며 사죄하고 반성하는 것이 자손인 저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있다. 평생 속죄하면서 사셨던 아버지와 국회의원이 되어 민족정기사업에 힘을 보태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는 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친일후손이다.” (2015/08/12, 홈페이지에 올린 사죄의 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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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핵심 증인들이 새누리당 등 뒤에 숨어서 나오지 않고 있다. 이 문제 때문에 사실 지금 국정조사가 표류하고 있는데 새누리당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누리당은 전직 대통령을 부르는 것은 정치공세라고 이야기하는데 대통령은 국정에 대해서 무한책임을 지는 직위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스스로 자원외교를 통해서 28건의 MOU를 채결했고, 그것이 대부분 실패로 끝나서 혈세가 낭비됐다.” (2015/04/07,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서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출석해야 한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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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으로서 늘 두 가지 역할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하나는 힘없는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정치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시대적인 소명이나 역사적인 책무를 끊임없이 모색하면서 자기 정체성을 강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2014/09/01, 국회보 인터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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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의 벼락치기 수서발 KTX주식회사 면허발급과 한밤 중 기습 기자회견은 박근혜정부의 오기정치, 불통정치의 결과다. 수서발 KTX 주식회사는 철도 민영화의 전철이다. 박근혜정부가 계속해서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철도 민영화를 추진한다면 크나큰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2013/12/28, 국토교통부의 수서발 KTX 면허발급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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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통상임금 문제에 대한 전 방위적 공세에 나서는 이유는 계속해서 싼값에 초과근로를 사용하려는 의도다. 통상임금의 소송액은 초과근로수당에 따라 적어지는데다 통상임금이 문제가 되는 기업도 일거리가 많은 경우인 만큼 통상임금 때문에 존폐위기에 몰리지 않는다. 근로시간을 줄이면서 동시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나누기가 시대적 과제다. 현재 법체계를 원칙 그대로 해석하고 과거 판례를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것만으로도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체계 개편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다.” (2013/09/05, 통상임금과 관련한 경영계의 태도를 비판하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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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는 노사관계를 안정시키고 고용 시장을 잘 정비해서 복지도 실현하고 경제민주화도 이루는 과제를 가진 상임위다. 단순하게 노사관계에 개입해서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을 들어주기만 하는 역할은 아니다. 그러나 대기업도 사고를 전환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기업의 어려움도 충분히 알지만 우리 공동체가 불안하고 사회적 비용이 많이 소요되면 기업도 잘될 수가 없다.” (2012/08/06, 머니투데이 인터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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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백혈병 논란은 이미 국제적 문제가 됐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인데 이건 기업에도 심각한 문제가 된다. 여야 할 것 없이 모두가 경제민주화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국회가 삼성과 같은 재벌기업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면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쌍용자동차 문제 또한 언제까지 정상화만 기다릴 수 없다. 정리해고된 노동자들이 기본적 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야 한다.” (2012/07/26, 환노위 쌍용차 정리해고·삼성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소위 구성을 촉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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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외국에 나가서 4대강 사업이 홍수와 가뭄 모두가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터무니없는 거짓 자랑을 하고 있다. 가뭄에도 쓸모가 없고 수질개선이 아니라 수질을 악화시킨 4대강 사업에 대해서 국회가 개원되면 국정조사, 청문회 모든 것을 통해서 그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2012/06/26, 원내대책회의에서 4대강 사업을 비판하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