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김기남, 삼성전자 전세계 반도체 2위 지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1-27 15:0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2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372억 달러의 반도체 매출을 올려 글로벌 반도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전세계 반도체 2위 지켜  
▲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은 2013년(343억 달러)보다 8% 늘어난 수치다.

인텔은 지난해 5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 대비해 6% 증가했다.

대만의 파운드리(위탁생산)업체 TSMC가 24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3위를 차지했다. TSMC의 매출은 전년 대비해 25%나 급증했다. TSMC는 글로벌 반도체 톱10 업체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매출증가율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빠르게 따라붙었다.

4위는 퀄컴(191억 달러), 5위는 마이크론·엘피다(168억 달러), 6위는 SK하이닉스(158억 달러) 순이었다. SK하이닉스는 매출증가율 22%를 기록해 10위권 업체 가운데 TSMC 다음으로 높은 매출증가율을 보였다.

애플은 올해 처음으로 44위(14억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반도체 톱50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이 직접 반도체를 생산한 것이 아니라 TSMC가 위탁 생산한 애플칩이 통계에 잡히면서 순위권에 진입하게 됐다.

세계 최대 반도체시장인 중국에서 반도체 제조업체 순위(매출 기준)는 SK하이닉스가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화재가 난 장쑤성 우시 공장이 완전 복구돼 100% 가동한 덕분이다.

중국내 반도체 생산 2위는 인텔, 3위는 SMIC, 4위는 화홍이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