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서울, 동남아시아 항공권 묶음 '민트패스S' 할인판매 연장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6-21 11:1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서울이 동남아시아 지역 항공권 묶음인 '민트패스S'를 당분간 계속 할인해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21일 민트패스S를 판매한 지 하루 만에 신청자가 1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동남아시아 항공권 묶음 '민트패스S' 할인판매 연장
▲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이사.

민트패스는 에어서울이 취항한 노선에서 에어서울 항공편을 정해진 횟수 만큼 1년 동안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에어서울은 3월 민트패스를 일본 노선에 적용해 민트패스J를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 동남아시아 노선에도 적용해 민트패스S를 19일부터 판매했다.

민트패스S는 사용 가능한 횟수에 따라 3가지로 나뉘는데 동남아시아 노선 5개 가운데 원하는 노선을 골라 1년 동안 3번을 쓸 수 있는 민트패스S1과 4번 쓸 수 있는 민트패스S2, 5번 쓸 수 있는 민트패스S3 등이다.

에어서울은 중국 홍콩, 베트남 다낭,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미국 괌, 캄보디아 씨엠립 등 동남아시아 노선 5개를 운영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애초 선착순 1천 명에 민트패스S 가격을 종류별로 각각 10만 원씩 할인했는데 소비자들 신청이 많은 점을 감안해 앞으로 당분간 민트패스S를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에어서울은 민트패스S1을 39만9천 원, 민트패스S2를 49만9천 원, 민트패스S3을 59만9천 원에 팔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민트패스S에 무료 위탁수하물 제공과 중복 탑승 및 주말 출발 허용 등을 적용했다”며 “이용 제한이 민트패스J보다 적은 만큼 소비자들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민트패스S를 정기 상품으로 구성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판매할 방침을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은행권 홍콩ELS 과징금 6천억대로 감경, 4조 규모에서 크게 줄어
삼성중공업과 정부 협력 '팀코리아', 미국 루이지애나 연안 4조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참여, 디지털자산 협력 확대
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기술탈취 의혹 벗어, 공정위 "사업 방해 확인 안 돼"
[오늘의 주목주] '차익실현' LG전자 16%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7조 순매도에 8..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자산운용사 성패 '킬러' 상품이 좌우" "글로벌 투자 플랫폼 고..
[4일 오!정말] 이재명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겠다"
'평택을 패배' 조국 당대표직 사퇴, "저 자신 성찰하고 다음을 준비"
미국 이란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요 미국에 쏠려, 원유 재고 22년 만에 최저치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 노조 지위 상실, DX와 비메모리 직원 대거 이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