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서울, 동남아시아 항공권 묶음 ‘민트패스S’ 할인판매 연장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서울이 동남아시아 지역 항공권 묶음인 '민트패스S'를 당분간 계속 할인해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21일 민트패스S를 판매한 지 하루 만에 신청자가 1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동남아시아 항공권 묶음 ‘민트패스S’ 할인판매 연장
▲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이사.

민트패스는 에어서울이 취항한 노선에서 에어서울 항공편을 정해진 횟수 만큼 1년 동안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에어서울은 3월 민트패스를 일본 노선에 적용해 민트패스J를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 동남아시아 노선에도 적용해 민트패스S를 19일부터 판매했다.

민트패스S는 사용 가능한 횟수에 따라 3가지로 나뉘는데 동남아시아 노선 5개 가운데 원하는 노선을 골라 1년 동안 3번을 쓸 수 있는 민트패스S1과 4번 쓸 수 있는 민트패스S2, 5번 쓸 수 있는 민트패스S3 등이다.

에어서울은 중국 홍콩, 베트남 다낭,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미국 괌, 캄보디아 씨엠립 등 동남아시아 노선 5개를 운영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애초 선착순 1천 명에 민트패스S 가격을 종류별로 각각 10만 원씩 할인했는데 소비자들 신청이 많은 점을 감안해 앞으로 당분간 민트패스S를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에어서울은 민트패스S1을 39만9천 원, 민트패스S2를 49만9천 원, 민트패스S3을 59만9천 원에 팔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민트패스S에 무료 위탁수하물 제공과 중복 탑승 및 주말 출발 허용 등을 적용했다”며 “이용 제한이 민트패스J보다 적은 만큼 소비자들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민트패스S를 정기 상품으로 구성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판매할 방침을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공소청 '금품수수 의혹'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구속영장 기각, "소명 불충분"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협박 메일 수신에 입출금·매매 서비스 전면 중단
이재명, 이태현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조작기소 특검법안' 국회 통과, 이재명 관련 6개 사건 및 문재인 정부 사건 조사
삼성전자 대표 노태문 자사주 6.3억어치 매입, 주당 21만 원에 취득
[오늘의 주목주] 'AI 수익성 공포' SK스퀘어 주가 10%대 내려, '장중 5천 붕..
엔비디아 네이버에 1.34조 유상증자 납입 마쳐, 네이버 지분 4.13% 확보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201억 9.9% 감소, 렌털 사업 부진 영향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미수금 1차분 받는다, 공사 재개 기대 커져
증시 급락에 주목 받는 경기방어주, SKT·KT&G·우리금융지주 실적 안정성과 배당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